워커스의 걷기 프로그램 후기
2024.09.28 ~ 2024.09.29 (1박 2일)
2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1박 2일,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날씨는 어제보다는 조금 흐림! 구름이 하늘에 많았어요.
2일차에는 숙소가 있는 강문 해변부터 안목 해변까지 걷고 솔바람다리를 건너서 해파랑길 38 코스로 진입합니다. 해파랑길 38코스는 내륙으로 들어가는 길이어서 산과 나무를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함께 출발!

숙소를 떠나며-
날이 흐린가 싶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어요.
비가 와도 소나무숲 경치는 끝내줌!


차분한 분위기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
어제 진행한 <산티아고 라이프스타일 강의>와 <6 Human Needs>에 대한 생각과 그동안의 경험들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눴고요.

사람 손을 많이 탄(?) 청설모 (먹이는 없다, 미안..)
히히
인스타그램 맞팔 중
쉬며, 이야기 나누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며 걷다가
안목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안목해변 앞에는 카페 거리가 조성되어 있었어요!
바다를 향해 통창을 낸 멋진 카페들이 정말 많았어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었습니다.
안목해변에 온 김에 저희도 카페를 한 군데 들려 쉬어가기로 결정!
슬슬 비도 내리는 양이 많아지던 참이었고요.

카페 내부 구경

멋지고 아늑했던 산토리니 카페
각자 원하는 음료를 고르고 자리에 앉았더니 다시 터지는 우리의 대화들. (ㅋㅋㅋ) 시간이 흐를 수록 서로가 익숙해지면서 재밌는 대화가 참 많이 오고가서 정말 즐거웠답니다.
낭만있는 카페 휴식을 마치고 출발할 때쯤 어느샌가 비도 그쳐있었어요.
이번 강릉 여행, 날씨 운이 아주 좋군요^0^ 오예~

솔바람 다리 위에서 (사진 캬bbb)
얼마 안 가 만난 솔바람 다리!
이곳,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탁 트인 바다가 정말 멋졌어요!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은 다른 바닷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요.

회색 바다는 카리스마가 있어요

다리 구조물도 튼튼함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감탄하면서 다리를 건너면, 해파랑길 39코스에서 38코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해파랑길 38코스부터는 바다와 멀어지면서 밭이나 산이 더 많이 우리를 반겨줄 예정! (초록도 좋아요~)
코스 시작점에서는 스탬프도 찍을 수 있어요!
내륙으로 들어가는 중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

논 사이로 난 길
언덕을 오르다가 쉬기도 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줍니다
사진을 보니 첫째날, 그리고 아까까지 걷던 해변 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죠? 바다를 실컷 보고서 시골길과 숲길을 걸으니 괜히 더 반갑고(?) 상쾌했어요.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호흡도 더 많이하고....ㅎㅎㅎ(피톤치드♥)
이틀 동안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답니다.

숲길에서도 우리를 안내해주는 길잡이
진짜 숲이다...(독버섯도 있었음!)

작은 시골 마을도 지나갑니다
뀨?
우리는 산을 넘어(?) 중간 목적지, <강릉 중앙시장>을 향해 걸었어요. 거기에 또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고 하여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잔뜩 기대를 했어요! (간식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팠음...히히)
열심히 걸어서 다다른, 시장으로 가는 다리, 월화교.
다들 신남ㅋㅋㅋ
아니 근데, 여기가 또 뷰가 장난 아니었어요.
강릉 자체가 거대한 풍경 맛집이었음.....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
이 월화교만 건너면 바로 <강릉 중앙시장>이 나옵니다.

강릉의 대표적인 장소답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계시더라고요.
우리는 이곳에서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각자 사온 중앙시장의 명물들을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막상 모아놓고 먹으니 양이 정말 많았다....손이 큰 우리 멤버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남은 음식은 야무지게 싸서! 우리는 이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납니다.
.
.
.
배부르기 무섭게 산이 나옵니다. (산이라기 보단 동산....)

혼나는 거 아니고 쉬는 중
열심히 산을 오릅니다

정상(?)에서 가지는 달콤한 휴식
솔직히 고백합니다.
이 동산을 오를 때, 제 체력이 이 정도였나하는 생각을 수십 번 했습니다.
그 정도가 좋은 쪽인지 아닌 쪽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집 가면 운동 강도를 늘리기로....)
강릉 자두 짱!
시장에서 다 못 먹고 남은 자두가 이곳에서 빛을 발합니다.
당도와 수분을 동시에 급섭취 가능. 사막 위의 오아시스 같았던 강릉(에서 산) 자두........꿀맛🍯 (9월 말이었는데도 왜 이렇게 단거죠?)
반가웠던 평지
걷다가 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걷다가 장현 저수지를 만납니다.
물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더니 큰 저수지를 지나가게 되었어요.
저수지 수질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파란 하늘을 비추는 넓은 물을 바라보니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날씨가 다 했다
이 저수지를 시작으로 걸은 길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생각나게 하는 풍경

황금빛 색채의 벼들이 눈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 위의 돌다리도 건넜어요
이크 에크
걷다보니 해가 다시 쨍쨍하며 더웠는데요, 이 곳을 지나갈 때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보여서 얼굴을 넣어버리고 싶었어요. (한 번 해볼걸^^)

그렇게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밀어주며 걷고 또 걸어서
최종 목적지이자 늦은 점심식사 장소인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에 도착합니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본점) 네이버 지도 보기)
알고보니 유명한 막국수 맛집이었는데, 해파랑길 38코스 근처에 본점이 있다고하여 헐레벌떡 시간을 맞춰 찾아갔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착하자마자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막국수에 살얼음이 덮인 육수를 부어 먹으니 그 맛이 참 일품!
구슬 땀 흘리며 걷고 난 뒤의 시원한 막국수 맛, 잊지 못합니다. 분점도 있으니 꼭 한 번 즐겨보세요! (정신 차리고 보니 다 먹어서 사진은 없음....)
마지막 식사 후, <라이프워커스의 워커 in 강릉>의 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짐을 챙겨 아쉬운 마음을 담은 인사를 나누고, 각지에서 이곳으로 모인 것처럼 이곳에서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우리의 첫 이야기, 어떠셨나요?
감상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우리가 나눈 이야기, 걸었던 길과 풍경들은 오롯이 남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로는 전달하기 힘든 부분은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알려드리려 애썼습니다.
강릉 해파랑길 프로그램의 첫 걸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사람들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데,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각지에서 모여 서로 돕고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에너지를 나눠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프로그램 이후에도 우리는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라이프워커스의 프로그램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좋은 인연들이 시작하는 것을 바라볼 때 참 기뻤습니다. 저만 좋았던 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받는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강릉은 이번이 2번째 방문이었는데, 첫 방문을 잊을 정도로 멋진 강릉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보통 관광으로는 알 수 없는, 해파랑길을 걸어야만 알 수 있는 강릉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프워커스'의 발걸음은 이제부터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길과 함께 걷기 위해 모인 사람들, 여러 얼굴을 보여주는 날씨까지. 이번에는 운이 참 좋았지만 여행을 이루는 요소는 이 외에도 참 많아서 다양한 여행의 형태를 만들어 나가게 될 거예요.
확실한 것은 우리는 계속 함께 걸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이야기와 나만의 사색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라이프워커스>를 통해 만나고 이야기 나누며 함께 걷고 싶습니다. 언제든 찾아오세요! 환영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워커스의 걷기 프로그램 후기
2024.09.28 ~ 2024.09.29 (1박 2일)
2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1박 2일,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날씨는 어제보다는 조금 흐림! 구름이 하늘에 많았어요.
2일차에는 숙소가 있는 강문 해변부터 안목 해변까지 걷고 솔바람다리를 건너서 해파랑길 38 코스로 진입합니다. 해파랑길 38코스는 내륙으로 들어가는 길이어서 산과 나무를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함께 출발!
숙소를 떠나며-
날이 흐린가 싶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어요.
차분한 분위기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
어제 진행한 <산티아고 라이프스타일 강의>와 <6 Human Needs>에 대한 생각과 그동안의 경험들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눴고요.
쉬며, 이야기 나누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며 걷다가
안목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안목해변 앞에는 카페 거리가 조성되어 있었어요!
바다를 향해 통창을 낸 멋진 카페들이 정말 많았어요.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었습니다.
안목해변에 온 김에 저희도 카페를 한 군데 들려 쉬어가기로 결정!
슬슬 비도 내리는 양이 많아지던 참이었고요.
카페 내부 구경
각자 원하는 음료를 고르고 자리에 앉았더니 다시 터지는 우리의 대화들. (ㅋㅋㅋ) 시간이 흐를 수록 서로가 익숙해지면서 재밌는 대화가 참 많이 오고가서 정말 즐거웠답니다.
낭만있는 카페 휴식을 마치고 출발할 때쯤 어느샌가 비도 그쳐있었어요.
이번 강릉 여행, 날씨 운이 아주 좋군요^0^ 오예~
솔바람 다리 위에서 (사진 캬bbb)
얼마 안 가 만난 솔바람 다리!
이곳,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탁 트인 바다가 정말 멋졌어요!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은 다른 바닷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요.
회색 바다는 카리스마가 있어요
다리 구조물도 튼튼함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감탄하면서 다리를 건너면, 해파랑길 39코스에서 38코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해파랑길 38코스부터는 바다와 멀어지면서 밭이나 산이 더 많이 우리를 반겨줄 예정! (초록도 좋아요~)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
논 사이로 난 길
서로 사진도 찍어줍니다
사진을 보니 첫째날, 그리고 아까까지 걷던 해변 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죠? 바다를 실컷 보고서 시골길과 숲길을 걸으니 괜히 더 반갑고(?) 상쾌했어요. 좋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호흡도 더 많이하고....ㅎㅎㅎ(피톤치드♥)
이틀 동안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답니다.
숲길에서도 우리를 안내해주는 길잡이
작은 시골 마을도 지나갑니다
우리는 산을 넘어(?) 중간 목적지, <강릉 중앙시장>을 향해 걸었어요. 거기에 또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고 하여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잔뜩 기대를 했어요! (간식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팠음...히히)
열심히 걸어서 다다른, 시장으로 가는 다리, 월화교.
아니 근데, 여기가 또 뷰가 장난 아니었어요.
강릉 자체가 거대한 풍경 맛집이었음.....
이 월화교만 건너면 바로 <강릉 중앙시장>이 나옵니다.
강릉의 대표적인 장소답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계시더라고요.
우리는 이곳에서 잠시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각자 사온 중앙시장의 명물들을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남은 음식은 야무지게 싸서! 우리는 이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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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기 무섭게 산이 나옵니다. (산이라기 보단 동산....)
혼나는 거 아니고 쉬는 중
열심히 산을 오릅니다
정상(?)에서 가지는 달콤한 휴식
솔직히 고백합니다.
이 동산을 오를 때, 제 체력이 이 정도였나하는 생각을 수십 번 했습니다.
그 정도가 좋은 쪽인지 아닌 쪽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집 가면 운동 강도를 늘리기로....)
시장에서 다 못 먹고 남은 자두가 이곳에서 빛을 발합니다.
당도와 수분을 동시에 급섭취 가능. 사막 위의 오아시스 같았던 강릉(에서 산) 자두........꿀맛🍯 (9월 말이었는데도 왜 이렇게 단거죠?)
우리는 걷다가 장현 저수지를 만납니다.
물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더니 큰 저수지를 지나가게 되었어요.
저수지 수질은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파란 하늘을 비추는 넓은 물을 바라보니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날씨가 다 했다
이 저수지를 시작으로 걸은 길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 위의 돌다리도 건넜어요
걷다보니 해가 다시 쨍쨍하며 더웠는데요, 이 곳을 지나갈 때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보여서 얼굴을 넣어버리고 싶었어요. (한 번 해볼걸^^)
그렇게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밀어주며 걷고 또 걸어서
최종 목적지이자 늦은 점심식사 장소인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에 도착합니다.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본점) 네이버 지도 보기)
알고보니 유명한 막국수 맛집이었는데, 해파랑길 38코스 근처에 본점이 있다고하여 헐레벌떡 시간을 맞춰 찾아갔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착하자마자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막국수에 살얼음이 덮인 육수를 부어 먹으니 그 맛이 참 일품!
구슬 땀 흘리며 걷고 난 뒤의 시원한 막국수 맛, 잊지 못합니다. 분점도 있으니 꼭 한 번 즐겨보세요! (정신 차리고 보니 다 먹어서 사진은 없음....)
마지막 식사 후, <라이프워커스의 워커 in 강릉>의 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짐을 챙겨 아쉬운 마음을 담은 인사를 나누고, 각지에서 이곳으로 모인 것처럼 이곳에서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우리의 첫 이야기, 어떠셨나요?
감상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우리가 나눈 이야기, 걸었던 길과 풍경들은 오롯이 남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말로는 전달하기 힘든 부분은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알려드리려 애썼습니다.
강릉 해파랑길 프로그램의 첫 걸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사람들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는데, 결이 비슷한 사람들이 각지에서 모여 서로 돕고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에너지를 나눠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프로그램 이후에도 우리는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라이프워커스의 프로그램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좋은 인연들이 시작하는 것을 바라볼 때 참 기뻤습니다. 저만 좋았던 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받는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강릉은 이번이 2번째 방문이었는데, 첫 방문을 잊을 정도로 멋진 강릉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보통 관광으로는 알 수 없는, 해파랑길을 걸어야만 알 수 있는 강릉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프워커스'의 발걸음은 이제부터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길과 함께 걷기 위해 모인 사람들, 여러 얼굴을 보여주는 날씨까지. 이번에는 운이 참 좋았지만 여행을 이루는 요소는 이 외에도 참 많아서 다양한 여행의 형태를 만들어 나가게 될 거예요.
확실한 것은 우리는 계속 함께 걸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이야기와 나만의 사색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라이프워커스>를 통해 만나고 이야기 나누며 함께 걷고 싶습니다. 언제든 찾아오세요! 환영합니다.